속옷만 입고…제니, 뒤태 파격 노출에 그야말로 반응 터졌다 (+사진)
2021-05-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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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옷 입고 파격적인 뒤태 뽐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뒤태를 자랑해 이목이 집중됐다.
제니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 브랜드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니를 쓰고 검은색 속옷 차림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제니가 담겼다.



이날 그는 파격적인 뒤태 노출로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개미허리, 매끈한 등 라인,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 등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또 초근접 셀카로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하다", "몸매 미쳤어", "오 마이 갓", "제니 사랑해", "진짜 예쁘다", "말문이 막히네", "완전 말랐어...", "언니 너무 섹시하고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브 구독자 617만 명을 보유한 제니는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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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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