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전략개발원 대전 이전 확정

2021-05-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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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전 기관 설명 / 대전시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중기부 세종 이전에 따른 대체 공공기

대전 이전 기관 설명 / 대전시
대전 이전 기관 설명 / 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중기부 세종 이전에 따른 대체 공공기관으로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대전 이전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대전 이전이 난항을 겪으면서 대전시와 국무조정실, 정치권 등이 약 3개월 동안 물밑 협의를 진행했다.

이전 시기는 기상청의 경우 오는 7월까지 지방이전계획(안)에 대한 균형위 심의와 국토부 승인 등을 거쳐 금년 12월 정부대전청사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3개 기관의 이전 시기는 공공기관별로 청사 신축 또는 임차 등 기관 여건을 반영한 이전계획을 수립하여 균형위 심의를 거쳐서 구체적으로 확정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중기부 세종 이전 추진으로 촉발되어 4개의 공공기관 대전 이전이 확정된 것은 시민, 시민단체, 언론인, 정치권 등 모두가 합심해서 이루어낸 결과”라며 “이제, 확정된 기관들이 하루빨리 대전으로 내려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대전의 혁신성장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육심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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