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취소하자고…” 감스트, 논란 휩싸인 파이와 '여행 방송' 취소했다

2021-05-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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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화정·임선비와 여행 방송 준비하던 감스트
파이 상황 우려해 여행 취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이하 유튜브 '겜스트GAMEST'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이하 유튜브 '겜스트GAMEST'

콘텐츠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BJ 파이와의 여행을 취소했다.

감스트는 지난 17일 아프리카TV 생방송 중 '머니게임' 관련 논란에 휩싸인 파이를 언급했다.

감스트는 "내 유튜브 채널에 파이가 나온 영상이 있다"며 "머니게임 전 합방인데도 비추천을 엄청 누르더라. '너까지 나락 가고 싶냐'며..."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감스트 파이 예언 어쩌고 하는 영상이 돌아다니고 있기도 하더라"라면서 "원래 파이와 화정 님, 임선비 님이랑 여행 방송 계획이 있었는데 내가 취소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감스트는 "파이는 괜찮다고 갈 수 있다고 하더라"며 "근데 생각을 해봐라. 걔 방송 켜면 '나락'이라는 내용으로 채팅창이 도배되는데 진행을 어떻게 하겠냐"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감스트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파이를 걱정하기도 했다.

그는 "직접 파이에게 전화해 '숙일 때는 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해 줬다"며 "비판은 하되 비난은 삼가야 한다고 본다. 아무리 그래도 살해 협박을 하거나 패드립을 하는 건 너무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home 황기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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