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20일)의 추천주는 삼천리자전거·LG상사
2021-05-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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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암호화폐 시장 붕괴에 하락 마감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64.62p(0.48%) 내린 3만3896.04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15p(0.29%) 떨어진 4115.68에 그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3.90p(0.03%) 낮아진 1만3299.74로 거래를 마쳤다.
개장 초부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폭락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30% 이상 하락하며 3만달러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이더리움 가격도 40% 이상 수직낙하했다.
이는 전날 중국 당국이 금융권에 가상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말라고 경고한 데 따른 것이다.
비트코인에 투자한 테슬라는 장중 5% 넘게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이며 2.49% 하락 마감했다
20일 유안타증권은 삼천리자전거를 주목했다.
실질적인 해외여행은 2023년부터 가능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예상이다. 빠른 배송과 A/S 등 국내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고 있어 국내 자전거 시장은 최소 내년까지 고성장할 거라는 판단이다.
삼천리자전거는 국내 1000개가 넘는 대리점 및 다양한 브랜드 확보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 중이다. 2분기가 연중 최성수기 시즌인 만큼 분기별 실적 모멘텀 지속도 확대될 것으로 봤다.
하나금융투자는 LG상사를 꼽았다.
2분기 석탄 및 팜오일 가격이 1분기 만큼 높은 수준에서 유지 중이다. 운임 상승으로 물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2~3분기가 W&D(육상·창고 물류) 수요 성수기라는 점도 주가 호재라는 설명이다.
▲ 삼천리자전거
- 국내 자전거 시장 2022년까지 고성장 예상
- 국내 1000개 넘는 대리점으로 시장 지배력 강화
- 2Q, 연중 최성수기…실적 모멘텀 지속 확대 기대
▲ LG상사
- 석탄·팜오일 가격 높은 수준에서 유지
- 운임 상승으로 물류 실적 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