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돌보겠습니다”

2021-05-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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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인공지능에 의해 위급신호로 인식
119로 연결되고 위기를 넘길 수 있어

박윤국 포천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과 거리두기의 세상에서 홀몸어르신분들이 누구보다도 힘든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실 것"이라면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을 뵙고 시스템 장비는 잘 작동하는지 또 다른 불편함은 없으신지 여쭙고 돌아왔다"는 글을 게시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오른쪽) / 이하 박윤국 포천시장 페이스북
박윤국 포천시장(오른쪽) / 이하 박윤국 포천시장 페이스북

박 시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에 최신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며 관내 독거노인을 위한 응급상황 지원을 약속했다.

박윤국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어르신들께서 생활하시는데 외로움과 고립감을 덜 느끼실 수 있도록 더 자주 찾아뵙고 더 나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 페이스북 내용

<서로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오늘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을 뵙고 시스템 장비는 잘 작동하는지 또 다른 불편함은 없으신지 여쭙고 돌아왔습니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에 최신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설치해 화재나 낙상, 화장실 미끄러짐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119를 불려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도 종종 위급한 증세로 쓰러진 어르신이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살려줘”라고 외쳐 그 목소리가 인공지능에 의해 위급신호로 인식되어 119로 연결되고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독거노인지원서비스로 지급한 인공지능 스피커가 하고 있는 역할입니다.

포천시는 현재까지 210대를 보급했으며, 연말까지 242대를 추가 설치해 총 452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최근에는 더더욱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과 거리두기의 세상에서 홀몸어르신분들이 누구보다도 힘든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실 것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어르신들께서 생활하시는데 외로움과 고립감을 덜 느끼실 수 있도록 더 자주 찾아뵙고 더 나은 정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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