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이랬어요” 이세영이 살쪘을 때 사진을 과감하게 공개했다

2021-05-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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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인스타스토리에 과거 사진 올려
다이어트 주제로 네티즌과 대화 중 공개

개그우먼 이세영이 자신의 '흑역사(?)'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그는 한 네티즌의 질문을 받고 살쪘던 과거 사진을 올렸다.

개그우먼 이세영이 최근에 찍은 증명사진 / 이하 이세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이세영이 최근에 찍은 증명사진 / 이하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세영은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한 네티즌과 다이어트와 관련해 일문일답했다.

이세영이 최근 촬영한 프로필 사진
이세영이 최근 촬영한 프로필 사진
네티즌은 "없을 거 같지만 언니도 살쪘을 때가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세영은 "이랬어요"라고 답하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지금보다 볼살이 통통해 보였다.

이세영은 최근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 등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며 피트니스 대회에도 출전했다. 그는 현재 키 163cm에 몸무게 43kg이라고 밝혔다.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쌍꺼풀 수술 등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다음은 이세영이 공개한 과거 사진이다.

이세영이 올린 과거 사진
이세영이 올린 과거 사진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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