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NS 사진으로 열애설 터진 장기용-손연재, 직접 입장 밝혔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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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손연재 같은 날 같은 장소 사진 올려
장기용 과거 인터뷰서 “손연재 같은 분위기 좋아한다” 말해

배우 장기용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열애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본문에는 두 사람이 부산 바다를 찍은 인스타그램 게시글이 나란히 담겼다. 두 게시물은 같은 날인 지난 4월 25일 올라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바다도 같고 구도가 너무 비슷하잖아" 등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장기용이 사진 하단에 "달달하네 부산? 제법이네 부산. 욘노무손"이라며 남긴 글도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을 증폭시키는 근거가 됐다. 네티즌은 "'욘노무손'이 (문맥상) 너무 맥락 없고 뜬금없다"라며 그 의미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제'법이네 부산 '욘'노무'손' 손욘제잖아 손연재"라며 "손연재 쓰려고 억지로 끼워 넣은 것 아니냐?"라고 추측했다.

'욘노무손'은 '요놈의 손'을 변형한 말로 보이며, 부산 사투리로 '이놈의 자식'을 뜻한다고 한다.
열애 의혹에 대해 28일 오전 장기용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위키트리에 "두 사람은 모르는 사이"라며 "(해당 사진은) 촬영 차 부산에 방문하며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손연재가 대표로 있는 '리프 스튜디오' 측도 같은 날 위키트리에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