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 이광수 하차 소식에 '이런 반응'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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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SBS '런닝맨' 멤버들의 이광수 하차 반응
'런닝맨' 멤버들, 모두 유쾌하게 하차 받아들여

배우 이광수 하차 소식에 SBS '런닝맨' 멤버들이 유쾌하게 반응했다.
30일 '런닝맨'에서는 이광수 하차 소식을 접한 양세찬, 유재석, 송지효의 반응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 촬영(녹화)일은 이광수 '런닝맨' 하차 소식이 보도된 다음 날이었다.
이날 이광수가 "어제 거의 못 먹었다"고 말하자 양세찬은 갑자기 웃으며 "광수 형 괜찮아?"라고 물었다.
이어 유재석도 이광수에게 "너 하차한다는 기사 봤다"며 소식을 몰랐던 척 전화를 걸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송지효는 "'런닝맨' 하차하신다면서요? 소감이 어떠세요?"라고 평소와는 전혀 다른 존댓말로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광수는 그런 멤버들에게 "주눅 들게 하지 말라"고 응수했다.
'런닝맨' 측도 "왠지 응원하고픈 꺽다리"라는 자막을 넣어 이광수의 하차를 응원했다.

앞서 이광수는 지난달 27일 11년 만에 '런닝맨' 하차 소식을 전했다.
당시 '런닝맨' 측은 "멤버들과 제작진은 이광수 프로그램 하차 관련해 오랜 기간 꾸준한 논의를 진행해왔다"면서 "이광수 하차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