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보면…” 35억대 한강뷰 아파트 소유한 하석진, 솔직한 발언 날렸다
2021-06-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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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통해 랜선 집들이 영상 올린 하석진
한강뷰 아파트에 대한 솔직한 생각 밝혀
배우 하석진이 한강뷰 아파트에 대해 언급했다.

하석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에 '나 혼자 사는 집으로 랜선 집들이 오세요'라는 영상을 올렸다.
이날 하석진은 "유튜버로서 브이로그를 하고 싶었다. 집안에서 일상과 하루 루틴을 공개하려고 한다"라며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특히 거실을 소개하던 중 그는 한강뷰를 바라보며 "좋은 기회로 이 동네에서 좋은 뷰를 갖고 있는 곳을 얻게 됐다"라면서 "교통상황을 알기 좀 편하지만 결국 맨날 보면 크게 감흥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외에도 하석진은 서재, 드레스룸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여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자랑했다. 또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리버풀 FC'(리버풀)에 대한 소품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아파트는 하석진이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 출연 당시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아파트는 방송 당시 35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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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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