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해놨고요…” 유세윤, 심각한 상황 공개했다 (사진)

2021-06-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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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다급하게 사진 올린 유세윤
페이스북 사칭 피해 호소

개그맨 유세윤이 자신을 사칭하는 개인 계정을 고발했다.

유세윤  / 연합뉴스
유세윤 / 연합뉴스

유세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이스북을 안 하는데 저인 거처럼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이 있다"고 피해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혹시 보고 계시면 삭제 부탁하고 혹시 삭제 안 하실 거면 팔로워 여러분 신고 좀 부탁합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 유세윤 인스타그램
이하 유세윤 인스타그램

유세윤이 게재한 사진은 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캡처한 것으로, 유세윤 가족의 일상 사진이 그의 아이디와 함께 실려있었다.

심지어 게시물에 실린 글조차 유세윤과 말투가 유사해 많은 네티즌의 충격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신고했어요", 사칭 계정이었네요", "양심리스", "소름끼친다" 등 걱정 섞인 목소리를 냈다.

해당 사칭 페이스북 계정은 유세윤이 사칭 피해를 호소한 현재 삭제된 상태다.

유세윤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유세윤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한편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일부 연예인들이 유세윤처럼 SNS 계정 사칭 피해를 호소한 사례가 종종 있었다. 샘 헤밍턴, 재재, 율희, 현빈 등이 팬들에게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에 주의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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