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모두가 길에서 따라 불렀던 '그 노래'가 리메이크됐습니다
2021-06-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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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커플', 그룹 영화처럼 목소리로 재탄생
원곡과 달리 청량한 여름 분위기로 편곡

1998년 거리를 뜨겁게 물들였던 젝스키스의 히트 곡 '커플'이 리메이크됐다.
그룹 영화처럼(LAM)은 3일 자신들의 색으로 재해석한 '커플'을 발매했다.
'커플'은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 한 남자의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1998년 발매 이후 2021년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젝스키스의 대표 명곡이다.

영화처럼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난 '커플'은 청량하고 신나는 분위기로 편곡됐다. 여기에 멤버들의 산뜻한 보컬이 더해져 원곡과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대성, 마경식, 김현아 등 원곡을 작업했던 팀이 다시 의기투합해 프로듀싱을 지도했다. 여기에 쿨의 '아로하' 등을 작곡한 위종수 작곡가가 편곡에 참여하며 드림팀을 완성했다.
지난 2019년 '너를 원해' 활동을 통해 한 여자만을 위해 달려가는 대담함을 표현했던 영화처럼은 약 1년 8개월 만에 발매한 싱글 '커플'을 통해 초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으로 설렘 가득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게획이다.
영화처럼은 도모, 시류, 우혁, 민규, 조하로 구성된 5인조 보이 그룹이다. 지난 2019년 10월 '너를 원해'로 데뷔한 이후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수많은 공연 및 팬미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