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저격…전지현 남편 최준혁 카톡 프사, 완전 유쾌합니다 (+사진)
2021-06-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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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지현 남편 최준혁 카톡 프로필 상황
이혼설 제기한 가세연 폭로 위트 있게 일축
배우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가 이혼설을 주장한 '가로세로연구소'를 유쾌하게 저격했다.
3일 최준혁 씨의 카카오톡 프로필 상황이 알려졌다.


가세연은 지난 2일 방송에서 "전지현의 이혼설이 나온 것은 지난해 12월이다. 전지현 남편이 운영하는 펀드가 '압도적 1위'가 됐다는 기사가 떴을 때 남편이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며 집을 나간 것으로 안다. 그러나 전지현은 이혼을 원치 않고 있다. 광고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지현이 남편 최준혁 씨가 6개월째 별거 중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최준혁 씨(알파자산운용 대표)는 이날 이혼설이 제기되자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화면을 의미심장하게 바꿨다.
최준혁 씨는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라는 가세연의 언급을 꼬집으면서 "저요...!! 젼젼(전지현) 남푠(남편)하고 싶어요..."라는 문구를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장면을 패러디한 사진에 담아 올렸다. 최 씨는 자신과 아내에 관해 루머를 위트 있게 일축했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3일 "전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는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이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과 '지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와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최준혁 씨와 결혼해 두 명의 아들을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