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야?' 중국 관계자 12명이 예측한 2021 LCK 서머 순위

2021-06-07 16:08

add remove print link

LCK 서머 순위 예측한 LCK 중국인 해설자·관계자
10명이 담원 기아, 2명이 T1 우승 점쳐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중국인 해설자·관계자 12명이 예측한 2021 LCK 서머 순위가 공개됐다.

지난 6일 디시인사이드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에는 LCK 중국인 해설자 및 관계자들이 예측한 LCK 서머시즌 예상 순위가 공개됐다. 이번 LCK 서머 순위 예측에는 12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중국에서 진행하는 LCK 해설은 대기업의 후원하에 큰 규모로 진행되기에 관계자 또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LCK 서머 / LCK 페이스북
LCK 서머 / LCK 페이스북
12명의 관계자들은 LCK 서머 순위에 대한 다양한 예측과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우승팀 예측에 관해서는 많은 관계자들의 이견은 없었다. 12명 중 10명이 스프링 시즌 우승팀인 담원 기아(DK)를, 남은 두 명의 관계자는 페이커가 소속된 T1을 각각 지목했다.

이하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캡처
이하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캡처

상위권으로 분류할 수 있는 5개 팀은 대부분의 관계자 의견이 비슷했다. 대부분의 관계자는 상위권 5개 팀으로 담원 기아(DK), 젠지(GEN.G), T1, 한화생명(HLE), DRX를 지목했다. LCK에는 이번 월드 챔피언십(세계 최고 팀을 가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 대회)에 총 4개 팀이 진출 가능하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의미 있는 예측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한 6개 팀을 놓고 봤을 때는 다양한 경우의 수 예측이 가능하다. 관계자들 또한 6위 팀을 예측하는 데에는 농심(NS), KT, 아프리카(AF), 프레딧 브리온(BRO)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하위 팀을 고르는 데에는 리브 샌드박스(LSB), 아프리카(AF), 프레딧브리온(BRO)으로 관계자들의 예측이 좁혀졌다. 이 세 팀은 모두 스프링 시즌에서도 아쉬운 하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2021 LCK 서머는 오는 9일 프레딧 브리온과 리브 샌드박스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이 두 팀은 관계자들이 하위권으로 예측한 팀이다. 또 개막전 이후엔 한화생명과 T1의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이 두 팀은 12명의 관계자 모두가 상위권이라고 예측한 팀이다.

home 최재민 기자 story@wikitree.co.kr

관련기사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