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경주, 캠퍼와 만났다...신세계 강남 '서큘러루프'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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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과 공존 의미하는 '서큘러루프' 주제로 콜라보레이션
제품 구매 시 친환경 다용도 패브릭 선착순 증정

스페인 슈즈 브랜드 '캠퍼'가 지난 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서큘러 루프(Circular Loop)’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날 팝업스토어에는 모델 김나라, factory2 대표 홍보라, 아트디렉터 박선아 등 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의 오프닝 축하 방문이 이어졌다.

서울 강남 신세계백화점 4층에 문을 연 ‘캠퍼 서큘러 루프’ 팝업 스토어 / 캠퍼 코리아
서울 강남 신세계백화점 4층에 문을 연 ‘캠퍼 서큘러 루프’ 팝업 스토어 / 캠퍼 코리아

이번 팝업 스토어는 판화 프린팅 레이블 ‘아티스트 프루프’의 최경주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 ‘클린 소재, 클린 공정, 클린 패션’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 과정에서 폐기되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폐기물이 나오지 않는 순환 미래를 지향하는 공간이다.

최경주 작가에 의해 구현된 판화작, 3D 오브제와 함께 지속가능성을 향한 단계별 캠퍼 슈즈, 거울 포토존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팝업 스토어 방문 후 제품 구매 시 작가의 패턴을 담은 친환경 다용도 에코버링 패브릭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최경주 작가는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 캠퍼와 순환과 공존을 나타내는 ‘서큘러 루프’ 작업을 하게 되어 뜻 깊었고, 개인적으로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캠퍼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제품 모두 재사용 할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과 같은 노력이 담긴 팝업스토어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