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진짜”…조용하던 신세경이 올린 사진, 모두가 감탄했다 (+사진)

2021-06-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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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자마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서 화제
신세경 “굿 밤. 민낯”

배우 신세경이 올린 셀카 한 장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 15일 신세경은 인스타그램에 "굿 밤. 민낯"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세경 인스타그램
신세경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은 곧바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사진이 순식간에 화제를 모은 이유는 신세경이 자기 직전 올린 사진임에도 완벽한 민낯을 보였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콘텐츠가 풍성하다", "진짜 예쁘다", "신세경도 많이 늙었다. 21살 정도로 보인다", "세안하고 거울 보면 이 얼굴ㄷㄷ", "얼굴이 콘텐츠인 사람"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신세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2세다. 최근 JTBC 드라마 '런 온'에서 오미주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하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하 신세경 인스타그램
유튜브 '신세경 sjkuksee'
유튜브 '신세경 sjkuksee'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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