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덕후 모여라”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여름 맞이 망고 뷔페

2021-06-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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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과일 망고로 푸짐하게 준비한 더 가든키친 망고 뷔페
식사와 주류까지, 가성비 좋은 소모임 장소로 관심

더 리버사이드 호텔 제공
더 리버사이드 호텔 제공

신사역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이 지난 6월 15일부터 열대 과일 망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망고 디저트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휴양지로 떠나지 못한다면, 여름향기 가득한 Mango로 떠나볼까요?'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이번 망고 디저트 페스티벌에서는 망고 레몬 바바로와, 망고 크럼블레, 망고 생크림 탑핑 케이크, 망고 크림 캬라멜, 망고 크로플, 망고 젤라또 등 14종의 디저트를 런치, 디너 상관없이 올 데이로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파인 다이닝 뷔페 메뉴와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랍스터가 서비스로 제공되며 대게, LA갈비, 양 숄더랙, 로스트 비프와 최근 화제인 우대갈비를 제공한다.

매일 정해진 타임에 특수 고급 부위를 제공하는 통참치 해체 쇼도 꾸준히 인기다. 주중 점심에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을,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와인 3종 & 수제 생맥주 6종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연인과 가족의 소모임 장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해외 휴양지가 그리운 올 여름,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대표 열대 과일인 망고를 활용하여 여름 내음을 가득 담은 망고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찾아주실 때마다 매번 즐기실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 올 여름은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향긋하고 달콤한 망고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home 허주영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