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상반기 '부끄러운 서울대 동문상' 1위에 오른 인물은 바로…

2021-06-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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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서 진행한 투표
3년 연속 1위에 오른 인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불명예스러운 1위에 올랐다.

20일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따르면 부끄러운 동문상 투표에서 조 전 장관이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학교 / 연합뉴스
서울대학교 / 연합뉴스

해당 투표의 총투표 수 1369표 중 조 전 장관은 무려 1274표(93%)를 받았다. 그의 뒤를 이어 2위에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3위에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4위에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 5위에는 변창흠 전 국토부 장관이 올랐다.

조 전 장관이 '부끄러운 동문상 투표'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19년과 2020년에도 1위에 등극해 3년 연속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얻게 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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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9년에는 전체 표 중 86%를, 2020년에는 90%를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93%의 표를 받아 해를 거듭할수록 득표율이 높아졌다.

home 허찬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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