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온라인 협업 프로젝트‘2021 City to City : Play!’
2021-06-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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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미디어아트작가(팀) 찾아요
미국·포르투갈·콜롬비아 등 14개 도시 작가 참여하는 대규모 공동 프로젝트
8월부터 11월까지 정기회의 등 모든 과정 디지털 플랫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
영어가능·전문 미디어아트 창제작자 개인(단체) 대상...30일까지 이메일 접수

“온라인 예술 협업 프로젝트 ‘2021 City to City : Play!(시티투시티:플레이!)’에 참여할 한국 대표 미디어아트작가(팀) 찾습니다.”
온라인 예술 협업 프로젝트 ‘2021 City to City : Play!’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국가 16개국 17개 도시 중, 14개 도시가 참여하는 대규모 공동 프로젝트. 특히,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국가 16개국 17개 도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UCCN(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의 미디어아트 분과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2021 City to City : Play!’의 ‘Play!’는 플레이 버튼을 눌러 코로나19 팬데믹의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우리의 삶을 다시 시작하고 세계, 그리고 관계 회복 가능성을 시도하고자 한다. 참여 도시는 ▲광주(대한민국) ▲오스틴(미국) ▲브라가(포르투칼) ▲칼리(콜롬비아) ▲다카르(세네갈) ▲앙기엥레벵(프랑스) ▲과달라하라(멕시코) ▲칼스루에(독일) ▲삿포로(일본) ▲토론토(캐나다) ▲비보르(덴마크) ▲요크(영국) 등 14개 도시이며, 참여작가는 도시별 각 1명씩으로 총14명 작가(팀)가 함께한다.
프로젝트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모두 ‘UCCN 디지털 플랫폼’이라는 온라인 공간에서 진행된다. 14개국의 다양한 시차를 고려해 각자 다른 시간대에 ‘UCCN 디지털 플랫폼’에 접속해 서로 작업한 결과물을 확인하고, 피드백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정기회의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온라인 정기회의 ‘C2C 랩’은 ‘City to City’의 줄임말. 정기회의는 8월에 총4회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회의에는 선정된 작가들 뿐만 아니라 각 도시에서 선발된 큐레이터, 공학자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작가 14명을 2~3개 팀으로 나눠 주제 ‘Play’ 에 대한 팀별 공동 디지털 작품을 만들 계획이며, 제작된 작품은 오는 11월에 전시될 계획이다. 전시방법은 추후 작가와 상의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작가 자격요건은 영어가능 필수로 미디어아트 관련 콘텐츠 개발 경험이 있는 전문 창제작자 개인 또는 단체다. 작가 모집은 오는 30일 오후 9시까지 이메일 제출(creative-city-gj@naver.com)하면 된다.
제출자료는 참가신청서, 포트폴리오, 이번 프로젝트 협업 주제 ‘Play!’에 맞춰 함께 제작하고 싶은 작품에 대한 설명이 담긴 3분 내외 동영상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팀)에게는 창작금 3백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광주는 지난 2014년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후,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국가 16개국 17개 도시와 화상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