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경이 아니라…” 펜트하우스에 나온 이 장면…'강력 스포' 나왔다
2021-06-2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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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놀라게 만든 '펜트하우스 시즌 3' 엔딩
오윤희인 결정적인 증거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3' 4화 마지막에 나온 시신이 오윤희로 밝혀졌다.
네이버TV '펜트하우스 시즌 3' 재생목록에는 ‘박호산, 부서진 벽 안 유진 시체 발견하고 대혼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네티즌들은 해당 시신이 오윤희, 진분홍, 주석경 중 한 명일 거라고 추측하던 상황이었다.
네티즌들은 "아닐 거라고 합리화했는데, 쐐기를 박았다", "오윤희가 맞다니", "꿈일 거야"라며 댓글을 남겼다.

앞서 오윤희는 심수련과 주석훈, 주석경의 칫솔과 머리카락을 몰래 챙겨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심수련과 주석경이 친자관계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오윤희는 심수련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려고 했지만 하은별이 진분홍에게 납치되는 것을 발견해 쫓아갔지만 주단태에 의해 절벽에 몰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후 장면이 전환되면서 유동필 앞에 비닐에 쌓인 시신이 등장하면서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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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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