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가 생후 8일 아들 사진을 올렸는데, 이상한 댓글(?) 달리고 있다

2021-07-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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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아이 얼굴 보정했냐는 무례한 댓글에 일침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기 얼굴 사진을 보정했다는 의혹에 반박했다.

이하 조민아 인스타그램
이하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잠자고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초롱초롱 눈 떠 있는 시간이 귀한 생후 8일 차 왕자님이다"라며 아들 강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호는 커다랗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또 조민아는 "머리 사이즈가 허니베어(남편 애칭) 주먹 쥔 손보다 작다고 찍은 사진인데 주먹 모양이 오락실 뿅 망치같이 나왔다"며 아기 얼굴 옆에 남편 주먹을 가져다 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의 아들 강호 군은 신생아임에도 불구하고 큰 눈망울과 갸름한 브이라인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에 조민아는 "#V라인 #속 쌍꺼풀 #우리아들 #반짝반짝 #초롱초롱"이라고 해시 태그를 달며 뿌듯해했다.

이하 조민아 인스타그램 댓글 창
이하 조민아 인스타그램 댓글 창

한 네티즌이 "아이 사진도 보정하신 거냐"라는 무례한 댓글을 달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러자 조민아는 답글로 "사진 보정 안 한다. 옛날 사람이라 앱도 없다"고 빠르게 해명했다.

이 네티즌이 "근데 턱이…엄청나네요"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자 조민아는 "어플로 애 턱 깎는 엄마가 있을까요? 암튼 칭찬이라면 감사감사!"라며 유쾌하게 상황을 무마했다.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23일 득남했다.

home 한주희 기자 hayha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