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기안84 복학왕, 대단원의 '끝'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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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우기명' 이야기 이끌어온 웹툰작가 기안84
'복학왕' 완결 소식 알려
웹툰작가 기안84가 10년간 이끌어온 '우기명' 이야기의 종지부를 찍었다.
기안84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간 연재한 우기명 이야기는 이번 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그는 "매주 잦은 지각과 부족한 이야기에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꾸벅"이라는 말과 함께 웹툰 '복학왕' 완결 소식을 알렸다.




네이버 웹툰 '복학왕'은 353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마무리를 짓게 됐다.
그의 웹툰을 쭉 지켜보던 팬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내 20대, 30대를 함께해준 작품", "안녕 우기명", "작가님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다", "고생 많으셨다", "조금 쉬신 다음에 또 재밌는 작품으로 돌아오실 것이라 믿는다" 등 기안84를 응원했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했다. 이후 '패션왕'과 '복학왕'을 연재하면서 스타 웹툰작가로 명성을 쌓았다. '우기명'은 기안84 웹툰 세계관 속 주인공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젊은 청춘들을 대변하는 상징적인 캐릭터로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