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도심항공 수직이착륙장 구조설계 구슬땀

2021-07-0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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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환경공학과 학생들, 올 가을 전국규모 학술대회 발표 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 지원…지하철·수상 연계 작품 설계

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학과장 이원택)는 7월 5일 오전 창조관에서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단장 정제평) 지원을 받아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분야의 수직이착륙장(Verti-Port) 구조설계를 위한 동아리 모임을 가졌다.

도심항공교통 수직이착륙장 설계분야는 국내에서도 관심을 갖는 많은 대기업(현대자동차, 한화시스템, 대한항공, LIG넥스원 등) 주도하에 2030년께부터 자율주행항공기(autonomous aerial vehicle) 상용화 계획에 따라 수직이착륙 정거장 설계인력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존 비행기 활주로가 필요 없는 도심항공교통은 교통수요가 많은 대도시 지하철역 주변과 다도해 섬이 많은 지역에서 긴급 환자수송(섬~병원), 집합 모임이 발생하는 종합경기장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동아리에 참여한 김민지, 정유빈, 김나은 학생은 여름방학 동안 지하철·수상(섬)·육상 연계분야의 수직이착륙장 작품을 설계해 올 가을 전국규모 학술대회에서 주저자로 발표할 예정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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