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와 수가…” 박명수·정준하, 믿어지지 않는 소식 전했다
2021-07-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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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와수 콤비로 활약한 박명수·정준하
새 예능 '리더의 하루' 통해 재회
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가 새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뉴스1은 7일 "케이블 예능 채널 IHQ 새 예능 '리더의 하루'에 박명수와 정준하가 출연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리더의 하루'는 성공한 사업가들의 하루를 24시간 따라가 비결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포맷은 지난 5월 진행된 IHQ '부자의 하루'로 미리 소개된 적이 있다. 이후 제목을 바꿔 '리더의 하루'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앞서 정준하와 박명수는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하와수 콤비'로 활약한 적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두 사람의 '리더의 하루' 출연 소식에 이들의 팬들은 물론 '무한도전' 애청자들까지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리더의 하루'에는 박명수와 정준하를 포함한 개그맨 윤정수, 지석진도 출연하며 올해 하반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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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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