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바지 벗어라!!!”…오늘(7일) 신체 감정까지 신청

2021-07-0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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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김부선
7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저격

배우 김부선(김근희)이 다시 대선 후보 이재명 저격에 나섰다.

김부선 / 이하 뉴스1
김부선 / 이하 뉴스1

김부선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향한 글을 남겼다.

그는 "내 편이 생겼다"라며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 지사 관련 민사 소송 사건에서 무료 변론을 맡을 거라고 밝혔다.

이재명
이재명

김부선은 이 지사가 과거 자신과의 불륜 관계를 부인하고 자신을 허언증 환자와 마약 상습 복용자로 몰아 정신적·경제적 손해를 입었다며 3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부선은 "장 변호사는 이재명 인성을 섬세하게 잘 아시는 분이라 하늘에서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이재명 씨. 이제는 당신이 그리고 좋아했던 바지 벗을 운명의 시간이 왔다"라고 경고했다.

이재명 부부 /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이재명 부부 /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김부선은 이날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확인하겠다며 법원에 신체 감정도 신청했다. 그는 "연인 관계가 아니라면 알 수 없는 신체의 비밀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 KBS 합동토론회에서 '내 인생의 한 장면' 사진을 공개하는 이재명
지난 3일 KBS 합동토론회에서 '내 인생의 한 장면' 사진을 공개하는 이재명

앞서 이 지사는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2차 TV토론회에서 김부선과 관련된 질문에 "제가 바지 한번 더 내릴까요?"라고 답했다.

이에 김부선은 6일 "재명아. 빤스도 협찬받은 거니. 얼른 경찰 조사받자"라고 말했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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