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일 겪었기에…야옹이 작가 인스타에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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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볕이 드는 것 같았는데 다시 그늘” 게시물
“한 번 맛본 태양의 따스함만 기억하면 살면 돼“
야옹이 작가가 인스타그램에 심상찮은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야옹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싹 사진과 함께 현재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렸다.

그는 "분명 잠깐 볕이 드는 것 같았는데 빠르게 다시 그늘이다. 어둡지만 나쁘지 않다"라고 말했다. 좋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다시 안 좋은 상황이 펼쳐졌다는 뜻으로 읽힌다.

그러면서 "내게는 그늘의 서늘함이 더 잘 맞을지도 모른다. 다시 따뜻한 볕이 들기를 기다리지 말자"라면서 "한 번 맛본 태양의 따스함이 좋았다는 것만 기억하고 살면 된다"고 말했다.

글을 읽은 일부 누리꾼 사이에선 야옹이 작가가 이별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전선욱 작가가 야옹이 작가 게시물에 '좋아요' 눌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별설은 쏙 들어갔다.

야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네이버에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앞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그는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다. 제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며 지켰고 여전히 지키고 있는 존재"라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요즘 진짜 매일 매일 우는 것 같은데 괜찮아. 괜찮아지겠지! 힘내자 꼬맹아"라며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