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5위!” 중국 로코퀸이 한국에 상륙했다

2021-07-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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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소심렴도애' 14일 첫 방송
중국 인기 배우 조로사 주연으로 기대감 높아

현대미디어 채널 칭
현대미디어 채널 칭

중국 로코퀸 조로사 주연의 드라마가 국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현대미디어계열의 중화권 드라마 채널인 채널 칭은 14일 24부작 인기 중국 드라마 '일부소심렴도애'를 첫 방송했다.

'일부소심렴도애'는 택배회사에서 일하던 소녀 구안산(조로사)이 재벌 링웨(류특)와 교통사고가 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달 중국 방영 당시 데이터 수집 사이트(DataWin)에서 인기 드라마 순위 5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 드라마는 '오 나의 황제 폐하', '전문중적진천천'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끈 배우 조로사가 주인공 구안신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구안신은 어려운 형편에도 꿋꿋이 꿈을 지키며 사는 당당한 여성 캐릭터다.

조로사의 상대 역으로는 배우 류특이 출연한다. 그는 중국 서바이벌 예능에서 얼굴을 알린 뒤 '니성공인기아적주의료'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극에서 까칠하지만 속으로 아픔을 삼키는 그룹 대표인 링웨역을 맡아 다정하고 따뜻한 면모를 보여준다.

이 밖에도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드라마 '치아문난난적소시광'에서 키다리 아저씨 역으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 주준위가 주인공 구안신을 지켜주는 오빠 역을 맡아 관심을 모은다.

'일부소심렴도애'는 매 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오후 11시에 채널 칭에서 만날 수 있다.

home 정진영 기자 afreeca@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