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갓겜이다” 추억 떠오르는 스마트폰 초창기 게임들
2021-07-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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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처음 나온 2010년대에 유행한 게임들
여러 명작 언급돼... 네티즌들 추억 회상
2010년 초반의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많은 사람의 추억을 자극했다. 복잡하지 않은 조작과 단순한 게임성을 그리워하는 게이머들도 많았다. 2010년 초반 모바일 게임 종류를 소개한다.
1. 앵그리 버드

앵그리 버드는 간단한 조작으로 새를 날려 돼지를 공격하는 단순한 게임이었다. 단순함이 성공 요인이 됐다. 당시에는 스마트폰의 성능이 부족해 단순한 미니 게임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을 끌어모은 앵그리 버드는 아직도 여러 신작을 내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 애니팡

3. 템플런

템플런은 스마트폰 게임 초창기에 큰 인기를 끌었던 러닝 게임으로 쫓아오는 원숭이를 피해 달리는 비교적 간단한 게임이었다. 오히려 그 단순함이 많은 사람을 끌어모으는 계기가 됐다. 템플런이 인기를 모은 후 우후죽순처럼 비슷한 게임이 양산되기도 했다.
4. 팔라독

강아지 기사가 나오는 모바일용 타워디펜스 게임인 팔라독도 당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소환수를 불러내 전투를 벌이는 게임으로 전략성이 강조됐다. 당시에는 유료로 판매돼 결제할 방법이 없던 유저들은 무료 버전을 여러 번 플레이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5. 후르츠 닌자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었던 후르츠 닌자도 추억 속 게임으로 꼽혔다. 날아오는 과일들을 터치를 이용해 자르는 게임으로 한 번에 많은 과일을 자를 수록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 터치 조작이 익숙하지 않던 사람들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어져 많은 주목을 받았다.
6. 드래곤 플라이트

한국 회사인 넥스트플로어가 개발한 '드래곤 플라이트'도 당시 큰 인기를 모았다. 출시 당시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달성할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다. 캐릭터를 조작해 날아오는 용을 처치하는 단순한 구조의 게임으로 아직도 서비스되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7. 모두의 마블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모바일로 이식한 모두의 마블은 중독성 있는 BGM과 게임성으로 인기를 끌었다. 당시 모바일 게임에는 거의 없었던 실시간 대전을 선보여 많은 학생이 학교에서 모두의 마블을 즐기는 사태가 벌어졌다.
인스티즈 네티즌들은 "진짜 많이 했었다. 추억 돋는다", "등교하면 애들이 다 저거 하고 있었다", "게임 목록만 봐도 추억이 샘솟는다", "단순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