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잘나간다던 박해진, 이 정도였습니다
2021-07-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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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에 '박해진 샵' 오픈
박해진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 공개

박해진의 '한류 파워'가 놀랍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중화권에서 '박해진 샵'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박해진 샵'은 CBT 커머스 플랫폼인 제플린의 첫 번째 인플루언서 샵이다.
핀테크기업 아이씨비(ICB)에서 제공하는 제플린은 판매 금액이 정확하게 판매자의 통장에 입금되고,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커머스 솔루션 서비스들은 글로벌 마켓에서 힘을 크게 쓰지 못 했던 실정. 결제와 물류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아이씨비의 강점을 탑재한 제플린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결제나 물류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좋은 제품을 해외에 론칭하기 힘들었던 산업 분야에 단비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중화권에서 사랑 받는 배우 박해진의 이름을 딴 '박해진 샵'에서는 박해진과 관련된 엄선된 상품들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제품 900여 종, 썬키스트 제품 30여 종, 보탈리늄 앰플, 수소수, 산삼치약, 화장품, 의류, 신발 등 박해진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품들과 참여를 원하는 일반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들이 소비자들과 만난다. 중국과 한국의 연예인들과 왕홍들의 컬래버레이션도 매달 이어질 예정이다.

아이씨비 윤일도 수석은 "그동안 국내에서 해외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브랜드나 유통사에게 매우 힘겨운 일이었다. 제플린은 고객사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국경 간 결제를 해결했다"며 "박해진은 보통의 배우와 다르게 한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관심이 많고 국경 간 거래에 관해 이해가 높아 상당히 놀랐다. 박해진은 감동 그 자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책임진 마운틴무브먼트 황지선 대표는 "왕홍과 컬래버레이션을 준비하며 벽에 부딪힌 부분이 물류와 결제였다. 각 나라마다 쓰는 결제 방식이 다르고 입금 시기가 다양한 것이 중소업체들에게 해결하기 힘든 것임을 발견했다"며 "제플린의 결제 및 물류 인프라를 이용해 안전한 판매가 이뤄지고, 한국의 좋은 제품이 전 세계에 알려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해진 샵' 오픈은 회사 차원에서 2년 동안 준비한 끝에 맞은 결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