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와 문어도 고통을 느낀다…” 어제(14일) 광화문 한복판에 등장한 '채식 시위'
2021-07-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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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1인 시위
한국채식연합 “가재와 문어도 고통을 느낀다”
한국채식연합 측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채식 촉구'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이원복 한국채식연합 대표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가재와 문어,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문구가 적힌 바다 생물 사진들을 들고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가면을 쓰고 광화문 광장에 등장한 이 대표는 해양 생물도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조리 시 불필요한 고통을 줘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위에 참석한 한국채식연합과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측은 "식용이라 하더라도 불필요한 고통을 가하는 행위를 규제하고 동물에 대한 인도적인 처리를 법적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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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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