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기 쉽지 않은데… '쿠팡맨' 된 전직 아이돌 멤버, 눈물 터질 근황 전했다
2021-07-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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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
“이런 것 보면 힘이 난다”...아이 쪽지 '눈길'
'태사자' 출신 김형준이 감동 받은 순간을 공유했다.

김형준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것 보면 힘이 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가정집 앞에 아이가 손수 적은 편지와 음료수 선물이 담겨 있다. 편지에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이거 드시고 힘내세요"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형준은 "음료수 안 마신 건 안 비밀"이라며 "마음만으로도 고맙다"라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형준은 지난 1997년 남성 아이돌 그룹 태사자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쿠팡의 배송 아르바이트 '쿠팡플렉스' 활동을 하며 새벽까지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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