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관심조차…” 제대로 나락간 비트코인, '마지노선'마저 무너졌다
2021-07-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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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락 여파로 다른 암호화폐도 급락
전문가들 “3만 달러 붕괴되면 순식간에 2만 달러 초반까지 떨어질 것”

가상화폐 대표 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3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개당 3540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전날보다 3.65%가량 떨어진 금액이다. 이날 한때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3450만 원 아래로 떨어지며 '3만 달러' 선마저 붕괴되기도 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3만 달러 선에 매물이 많이 몰려 있다"라며 "비트코인이 3만 달러를 하향 돌파하면 단기간에 2만 달러 초반까지 급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트코인 가격 급락 여파로 다른 암호화폐 역시 내리막을 달리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8.63%, 바이낸스코인은 12.52%의 하락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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