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관련 '희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021-07-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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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재용 부회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급한 내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을 언급했다.

송영길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0일 삼성전자 화성 캠퍼스 현장을 찾았다.

지난 20일 삼성전자 화성 캠퍼스 현장을 찾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 이하 뉴스1
지난 20일 삼성전자 화성 캠퍼스 현장을 찾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 이하 뉴스1

이날 송 대표는 "3분의 2 형기를 마치거나 법무부 지침상 형기의 60%를 마친 경우"라며 가석방 요건을 언급했다. 이어 "특혜 시비 없이 이재용 회장도 8월이면 형기 60%를 마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석방은 법무부 장관 소관이며 사면은 대통령의 권한이다"라며 "반도체 산업의 요구와 국민 정서, 60% 형기를 마친 점 등을 갖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국정 농단 관련 뇌물 공여 등 혐의로 지난 1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home 허찬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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