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중국 투자 TIGER ETF 8종 순자산 2조 돌파
2021-07-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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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대비 1조2980억원(180.3%) 증가
“다양한 국가·테마 상품 발굴·공급할 것”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중국에 투자하는 TIGER ETF(상장지수펀드) 8종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
2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9일 종가 기준 이들 ETF의 순자산은 총 2조178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조2980억원(180.3%) 증가했다.
중국 전기차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솔랙티브) ETF'는 순자산이 1조1130억원으로 규모가 가장 크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의 순자산은 2795억원이다. 홍콩 메인보드에 상장된 기업 중 클라우드, 디지털, 인터넷·모바일, 핀테크 등 30여개 기업에 투자한다.
작년 12월 상장돼 중국 바이오테크에 투자하는 'TIGER 차이나바이오테크 SOLACTIVE ETF'의 순자산은 1050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 권오성 상무는 "미래에셋은 전세계 다양한 국가와 테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꾸준히 발굴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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