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드라마 '알고있지만' 남자배우의 실체” 충격적인 폭로 터졌다

2021-07-25 12:50

add remove print link

현재 드라마에 출연 중인 남자배우, 김민귀로 밝혀져
전 여자친구라는 네티즌이 올린 사생활 폭로 글

현재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김민귀의 사생활과 관련된 충격적인 글이 올라왔다.

배우 김민귀 / 뉴스1
배우 김민귀 / 뉴스1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증거추가)드라마 ㅇㄱㅇㅈㅁ남자배우의 실체를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현재 드라마에 출연 중인 남자배우 B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히면서 양다리, 원나잇, 폭언 등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A씨는 드라마 제목과 남자배우의 실명을 직접 밝히지 않았으나 초성을 통해 B씨는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에 남규혁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민귀로 드러났다. A씨는 한 남성과 찍은 커플 사진과 메신저 대화 캡처 사진을 증거라며 함께 올렸다. 

A씨가 올린 사진 /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A씨가 올린 사진 /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A씨는 "6년 넘게 연애하는 동안 나 몰래 간 클럽과 원나잇, 여러 여자와의 바람, 게다가 양다리까지 걸치며 폭언을 한 너"라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김민귀는 클럽, 원나잇, 양다리 등을 하며 A씨를 속여왔다. 김민귀는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던 중에도 바람을 피우기 위해 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하고,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에도 A씨에게 이를 알리지 않았다.

A씨는 양다리를 들킨 김민귀가 "사실이 들통나면 서울 생활 못 한다. 제발 전 여자친구라고 해달라"라며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A씨가 상대 여성에게 양다리임을 폭로하자 김민귀는 "내 여자친구에게 무슨 말을 했냐. 나 잘되려고 하니까 빌붙으려고 하냐"라며 A씨를 밀치고 폭언까지 했다.

A씨가 공개한 B씨와 나눈 것으로 보이는 메신저 대화 캡처 사진
A씨가 공개한 B씨와 나눈 것으로 보이는 메신저 대화 캡처 사진

A씨는 "여성 편력이 심한 네가 실제와는 정반대인 보수적이고 듬직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지금, 그거야말로 대중에게 사기 치는 거 아니냐. 너의 이런 나쁜 짓을 사람들이 알아도 상관없냐고 물어봤을 때 너는 개인 연애사일 뿐이고 다 밝혀져봤자 배우 일하는 데 지장 가겠느냐고 안 무섭다고 맘대로 하라고 했다"라며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 네 본성과 인성을 알게 돼도 같은 생각일지, TV에 네가 나오는 걸 좋아해 줄지 나도 너무 궁금하다"라고 폭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민귀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25일 위키트리와 전화통화에서 "현재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아직 아는 게 없다"고 밝혔다.

home 방진 기자 jnb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