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급 비주얼”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3대 미남 (사진 15장)

2021-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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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한국 3대 미남, 정승원·이대훈·이정훈
도쿄올림픽을 '비주얼'로 한번 더 빛낸 선수들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림픽 한국 선수단 3대 미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원문)

이 글에서는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가진 정승원 축구 선수, 이대훈 태권도 선수, 이정후 야구 선수 등이 언급됐다.

세 사람 모두 얼굴 천재, 그 자체였다. 정승원은 조각 같은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대훈은 사슴 같은 눈망울의 소유자다. 이정후는 훈훈한 남친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사진을 모아봤다. 먼저 정승원이다.

이하 정승원 인스타그램
이하 정승원 인스타그램

다음은 이대훈이다.

이하 이대훈 인스타그램
이하 이대훈 인스타그램
이하 연합뉴스
이하 연합뉴스

마지막으로 이정후다.

이하 이정후 인스타그램
이하 이정후 인스타그램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