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적 후회 없다” 유도 동메달 안창림, 인터뷰에 박수 쏟아졌다
2021-07-27 11:08
add remove print link
일본의 귀화요청에도 태극마크 단 재일교포 3세 안창림







home
양세정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