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쿨하게 퇴사한 아마존 직원... 회사에 이런 말 남겼다

2021-07-3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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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퇴사 레전드'라 불리는 20대 남성 일화
누리꾼 “저 나이에 벌써 연봉 2억이네”

코카콜라를 마시며 복권 당첨을 자축하는 딘 웨이메스. /영국국립복권
코카콜라를 마시며 복권 당첨을 자축하는 딘 웨이메스. /영국국립복권

세상에서 가장 쿨하게 퇴사했다는 한 아마존 직원의 일화가 재조명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30일 이토렌트 등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쿨 퇴사 레전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영국 아마존에서 운송부 사원으로 근무하던 딘 웨이메스(26)는 2019년 7월 30일 영국 국립복권에서 발행하는 연금복권(세금 면제)에 당첨됐다.

딘은 이에 따라 30년간 매월 1만 파운드(약 1600만원)을 받게 됐다.

추첨 당일 자신의 당첨 사실을 몰랐던 딘은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했지만, 몇 시간 후 자신이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고는 곧바로 "몸이 아프다"며 귀가했다.

딘은 다음날 바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 사유엔 솔직하게 '복권 당첨'이라고 적었다.

당시 그는 "여동생과 매부, 조카와 함께 파리의 디즈니랜드 여행을 예약했다. 스카이다이빙과 열기구를 탑승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당첨금 수령 기념 촬영 시 코카콜라를 마시며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 딘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다수 누리꾼들은 "와 24살에 저런 횡재가... 왠지 배 아프다" "크... 너무 부럽다" "저 나이에 벌써 연봉 2억이네" "코카콜라 마시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아마존 연봉 포기할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home 방정훈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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