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에 대한 모든 것, 샅샅이 공개됐다 (사진)
2021-08-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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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통해 알려진 이유비에 대한 정보
이유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로 팬들과 소통
배우 이유비가 자신의 개취(개인의 취향)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이유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보)를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했다. '무물보'는 SNS 이용자들에게 받은 질문에 답변을 하면 스토리에 자동으로 공유되는 기능이다.
이날 이유비는 결혼하고 싶은 나이, 좋아하는 음식, 이상형, 자주 보는 유튜버 등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먼저 그는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요즘은 안 한다"며 몸매 스펙은 "키 164cm에 몸무게 43kg"라고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브랜드는 D사와 C사, 한식은 빨간 요리 및 고기류, 아이돌은 블랙핑크, 배우로는 대만 드라마 '상견니'의 주인공 허광한, 이상형은 "눈이 예쁘고 남자다운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40세라고 말했다.
또 이유비는 '어깨, 팔뚝 운동하냐'라는 질문에 "원래 안으로 말린 어깨라 항상 스트레칭하고 운동할 때도 신경쓴다"고 답했다. 자주 보는 유튜버는 기몽초, 그 외에 영화 리뷰 및 먹방 콘텐츠도 자주 본다고 답변했다.

팬들의 귀여운 멘트에는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달이에요? 왜 (이유비가) 밤마다 떠올라'라는 말에 "헐 이런 거 좋아"라고 받아쳐 주는가 하면, '누나 다이어트하지 마요. 누나가 1g이라도 사라지는 건 싫어요'라는 주접 멘트에는 "이거 나중에 남친한테 써먹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이유비는 '남자친구가 헤어지재요'라는 팬의 고민에는 "헤어집시다. 미련 뚝"이라고 단호한 조언 글을 남겼다. '22살에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늦은 거냐'라는 물음에 "저도 22살에 시작했다"는 답변으로 용기를 북돋웠다. 이 외에도 미공개 셀카, 사용하는 화장품 등을 공유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뽐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친언니다. 그는 최근 SBS '펜트하우스 시즌3'에 특별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