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계속...” 어제(4일) 경기 후 걱정 쏟아진 양의지 상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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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과 걱정 동시에 쏟아진 양의지
올림픽 야구 양의지, 4번 타자·주전 포수로 출전했으나 4삼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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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부터 5연속 주전 포수로 출전 중인 양의지 상태에 팬들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준결승전에서 야구 올림픽 대표팀은 일본에 2-5로 패배했다. 한국은 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미국과 준결승전을 다시 치른다. 경기에서 승리하면 결승에서 일본과 다시 맞붙게 된다.

김경문 감독은 포수 양의지를 올림픽 이후 5번째 경기에도 주전 출전, 4번 타자로 기용했다. 중책이었지만, 양의지는 자주 볼 수 없었던 4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며 침묵했다.

이에 대한 팬들 반응도 엇갈렸다. 일부 팬들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응원페이지를 통해 비난을 이어갔고, 결국 댓글창이 사라져 더는 응원을 남길 수 없게 됐다.

이하 SBS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전'
이하 SBS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전'

한편 양의지의 상태에 주목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어떻게 소속팀도 안 시키는 주전 포수 5연속 기용을 하냐. 심지어 4번 타자"라며 선수 기용에 불만을 제기했다. 양의지는 경기 도중 손을 떨면서까지 미트를 잡기도 해 팬들 걱정도 이어졌으며, 평소 무심한 성격으로 유명한 양의지가 자신도 답답한 듯 "할 수 있다"고 외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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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와 함께 올림픽에 차출된 포수는 강민호다. 강민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멤버이자 세계 무대 경험이 풍부한 선수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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