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당일 완판' 대박 기록… LG전자에서 초대형 히트작 나왔다 (사진·움짤)
2021-08-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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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무빙스탠드 TV 'LG 스탠바이미' 대박
나오자마자 완판… 현재 없어서 못 팔 정도

LG전자 무빙스탠드 TV가 말 그대로 대박이 났다.
‘LG 스탠바이미’란 이름의 이 제품은 하단에 무빙휠(바퀴)을 달아 원하는 곳에 옮겨서 시청할 수 있는 TV다.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터치 기능까지 넣어 스마트패드처럼 느껴지는 제품이기도 하다.
사전예약에서 한 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완판된 해당 제품은 출시 당일인 지난 5일에도 주문이 폭주한 까닭에 현재 품절 상태다. 밀린 주문만 1400대인 데다 문의 및 주문이 계속되면서 지금 주문해도 다음달에나 받아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에서 진행된 예약판매에서도 준비 물량 100대가 당일 완판됐다.
‘LG 스탠바이미’는 뛰어난 편의성과 디자인 덕분에 성공 가능성이 높은 제품이었다. 하지만 보조 TV로서의 성격이 강한 틈새 시장용 제품이기에 LG전자로서도 이 정도로 히트할 줄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LG베스트샵 운영사인 하이프라자의 관계자는 “하루에도 수십명이 문의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면서 뜻밖의 히트작이 탄생한 데 대해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LG 스탠바이미’의 출고가는 129만원. 27인치 TV 치고는 가격이 제법 비싸다. 이 가격이면 일반 TV 50인치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럼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디자인이 뛰어난 데다 ▲자유로운 이동 ▲배터리 탑재 ▲터치 기능 탑재라는 화제성이 곁들여지며 히트작 반열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