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근육이…말이 안 된다” 추성훈이 공개한 66세 어머니 사진
2021-08-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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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6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팔 근육

추성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류은화 씨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 근육을 자랑하는 추성훈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6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했다.
추성훈 어머니는 앞서 지난 2월에도 몸에 딱 붙는 전신 수영복을 입고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에도 벌어진 넓은 어깨와 알찬 팔 근육이 공개되며 화제였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했다. 이후 딸 추사랑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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