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지연의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충격적인 글 (사진)

2021-08-16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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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아, 나 진짜 유치원 때 좋아했다"
지연의 유치원 동창이 등장? 알고 보니…

 
 

‘티아라 지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충격적인 글’이라는 제목으로 16일 인터넷 커뮤니티 인스티즈에 올라온 게시물이 관심을 받는다. 이 게시물은 지연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을 캡처 형식으로 소개한 것이다. 글쓴이는 지연이 올린 사진을 소개하며 왜 왜 ‘충격’이라는 말까지 동원한 것일까.

지연이 ‘야자 타임’을 제안하자 한 팬이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지연아, 나 진짜 유치원 때 좋아했다. 작년에 다시 빠졌거든. 앞으로는 평생 좋아할게. 좋은 추억 많이 남기자.”

그러자 지연은 깜짝 놀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유치원? 뭐야, 너 몇 살이야…. 고마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줄게. 잘 부탁해.”

지연의 게시물을 소개한 글쓴이는 “초등학생 때 좋아했다고 해도 충격인데 유치원이라니. 그런데 티아라가 데뷔한 지 12년 된 거 생각하면 16~19세라는 것이어서 엄청나게 어린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유치원 동창이 좋아한 줄 알고 역시 지연은 어렸을 때도 한 미모 해서 인기가 많았구나 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세상에…" "유치원 동창이 그런 줄 알고 로맨틱하네 생각했는데 아니었잖아?" "유치원 때 연예인 '덕질'이라니 빠르군요. 껄껄. 나 땐 뽀로로 '덕질'을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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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