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특식으로 '마카롱'이 제공됐다는 소식에…남성혐오 반응 터졌다 (사진)

2021-08-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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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누리꾼 '남녀갈등' 유발 위해
“뭘 했다고 저걸 처먹어” 등 반응

사진=‘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국방부가 광복절 특식으로 병사들에게 마카롱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가 16일 올린 게시물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국방부는 광복절 특식으로 크림치즈 마카롱 2개를 제공했다.

이 마카롱의 포장지에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군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란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세상에 이런 부식이 나오다니. 나 때(1999년)는 건빵하고 맛스타가 최고의 부식이었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에도 같은 마카롱이 나왔다는 증언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작년에 준 거 아직도 주네”라고 말했다.

마카롱이 광복절 특식으로 제공되는 걸 두고 소소한 논란도 나오고 있다. 일부 누리꾼이 “안 그래도 살이 뒤룩뒤룩 쪘는데 저런 고칼로리를 먹여야겠니” “뭘 했다고 저걸 처먹어” “놀러 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남녀 갈등을 유발하기 위해 일부러 남성혐오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일부 누리꾼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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