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18일)의 추천주는 이마트·LIG넥스원

2021-08-18 07:32

add remove print link

소비둔화 경고등에…뉴욕증시, 잘 나가던 다우·S&P 하락

하나은행
하나은행

델타발(發) 소비 둔화 경고등에 미국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5거래일 연속 신고점을 새로 썼던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1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82.12p(0.79%) 하락한 3만5343.2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31.63p(0.71%) 떨어진 4448.08에 그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37.58p(0.93%) 내린 1만4656.18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전일까지 사상 최고치를 연달아 경신했지만, 이날은 3대 주요 지수 모두 주저앉았다.

증시는 장 초반부터 주춤했다. 개장 전 나온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보다 저조했기 때문이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자국의 7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1%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3% 감소)보다 더 큰 폭 감소했다.

18일 삼성증권은 이마트를 추천했다.

M&A, 구조조정을 통한 오프라인 사업 포트폴리오가 재편됐다고 했다. SSG.com,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가치 상승 및 IPO(기업공개) 모멘텀도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증권은 방산업체 LIG넥스원도 꼽았다.

수주잔고 증가가 매출 성장으로 환원되는 사이클로 진입했다. 국내 경쟁사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기업가치)도 돋보인다는 평가다.

▲ 이마트

- M&A, 구조조정 통한 오프라인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 SSG.com, 스타벅스 지분 가치 상승 및 IPO 모멘텀

▲ LIG넥스원

- 수주잔고 증가가 매출성장 환원되는 사이클

- 국내 경쟁사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