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식이 무려 별 3개를… 뚜껑 연 영화 '인질'의 평점이 심상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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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개봉한 황정민 주연 영화 '인질'
개봉 첫날 실관람평지수에 눈길 쏠려
배우 황정민 복귀작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영화 '인질'의 개봉 첫날 평점이 공개됐다.

'인질'은 18일 개봉하자마자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받았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CGV에서 운영 중인 영화 평점 서비스) 9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00점을 기록했다.


네이버 영화 관람객 평점에는 대부분의 네티즌이 호평을 남겼다. 일부 네티즌은 스토리 흐름, 연출 등을 지적했다. 영화주간지 씨네21에서 박평식을 비롯한 평론가들은 대부분 4점 만점 중 3점 이상을 줬다.
박평식 평론가는 엄격한 평점을 주기로 유명하다. 박 평론가는 30년 가까이 영화평론가 활동을 하면서 만점을 준 영화가 없다.

더쿠에서 해당 정보를 본 네티즌들은 "관계자 사이에서 평 좋았단 게 사실이네", "재밌겠다", "꼭 보러 가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인질'은 평소와 똑같던 어느 새벽 서울 한복판에서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대한민국 톱배우 '황정민'이 납치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