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성에 거절당하고 폭발+오열… 시청자들 경악한 어제자 '나는 솔로' (영상)

2021-08-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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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성 거절에 이성 잃고 오열한 영호
“무섭다”는 반응 쏟아진 '나는 솔로' 장면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남성 참가자가 좋아하는 여성에게 거절당한 뒤 폭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NQQ‧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남녀 참가자들이 1대1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호는 처음부터 호감을 보였던 정숙과 1대1 데이트를 했다. 정숙은 "마음은 감사하지만, 정말 부담스럽다. 사랑의 감정에 이유를 붙일 수는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영호는 "제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해보겠다"며 씁쓸하게 데이트를 마쳤다.

이하 NQQ‧SBS PLUS ‘나는 솔로’
이하 NQQ‧SBS PLUS ‘나는 솔로’

숙소로 돌아온 영호는 다른 남성 참가자들에게 "나는 완전 아웃당했다 지금. 그냥 그렇게 통보받았다"며 허탈해했다.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영호는 "생각해 봐야지"라며 "지금 나가서 파스타 면이나 사 올까"라고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다른 참가자와 함께 마트에 가기로 한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파스타나 만들어 먹자 이 X. 진짜"라며 갑자기 감정이 격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아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감정을 폭발시켰다.

놀란 다른 남성 참가자들은 "좀 쉬었다 가자"며 영호를 달랬다. 영호는 결국 그 자리에 선 채로 오열했다. 그는 다른 참가자들이 자리를 비켜준 뒤에도 한동안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 나선 영호는 "이 안에 있으면 할 게 (사랑에 대한) 생각밖에 없지 않냐. 온전히 집중해야 되는 대상이 (사랑 밖에) 없지 않냐"며 감정이 격해졌던 이유를 설명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진짜 제일 최악이다. 여자분 마음 없다고 하는데도 계속 부담스럽게... 그만 좀 괴롭혀라 공포스럽다", "너무 무섭다. 저런 사람이 진짜 있구나", "이건 진짜 지붕킥 각인데. (상대를) 너무 깊고 빤히 쳐다보는 게 부담을 넘어 무섭게 느껴진다", "진짜 무섭다. 3일 만났다면서 왜 그러냐", "뭐하는 거냐. 최악이다", "상대가 원치 않으면 그게 뭐가 됐더라도 폭력으로 다가오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등 비판적인 의견을 내놨다.

네이버TV, NQQ‧SBS PLUS '나는 솔로'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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