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내게 2대1로 OO를 하자고…” 여성의 충격적인 주장 나왔다

2021-08-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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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박유천의 황당한 제안' 라이브 방송 진행
제보자 “당시 대화 캡처 본 모두 갖고 있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유천이 법정을 나서고 있다. / 뉴스1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유천이 법정을 나서고 있다. / 뉴스1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저격했다. 

 이하 유튜브 "김용호 연예부장"
 이하 유튜브 '김용호 연예부장'

김용호는 22일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에서 '박유천의 황당한 제안'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용호는 "동방신기와 빅뱅을 데뷔할 때부터 봐온 사람으로서 두 그룹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가수가 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뿌듯했다"며 "대한민국의 K-POP이 정말 이들 덕분에 세계로 알려진 셈이다. 너무 자랑스러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용호는 "그런데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두 그룹을 지금 봐라. 성매매 알선, 마약 혐의 등 파멸을 맞이했다. 데뷔 초부터 이들을 봐온 기자로서 정말 안타까웠다"라며 최근 박유천의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박유천이 어렸을 때부터 여성 관련 가치관이 바르지 못했다. 또 가정환경이나 여러 문제로 인해 정신적으로 매우 연약했다"라며 "김재중을 만나던 황하나가 박유천으로 눈을 돌리며 모든 문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심리 상태가 불안했던 박유천을 황하나 같은 선수가 휘어잡았다"라며 "박유천이 그런 황하나에게 빠지며 결국 지금 같은 파멸을 맞이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김용호는 "파멸을 맞이한 박유천은 현재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남은 팬들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하며 접근하고 있다"라며 제보자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제보자는 "예전에 박유천을 응원했던 사람으로서 그가 힘들었을 시기에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오빠 힘내세요'라고 보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제보자는 "그런데 갑자기 보이스톡이 오며 '너무 힘들다. 그러니 밖에서 맥주 한 잔만 하면 안되겠냐'라고 했었다. 너무 당황했고 코로나 시기인 만큼 갈 곳이 없다는 핑계로 거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톡이 아닌 라인 앱을 통해 연락했었다. 본인이 작업하는 앨범까지 모두 보내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렇게 연락하던 도중 갑자기 '너의 친구 한 명을 더 불러서 2:1로 성관계를 가질 수 없겠냐'라고 제안했다"며 "당시 대화의 캡처 본도 모두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용호는 "이것이 지금 바닥까지 추락한 박유천의 실태다. 남은 팬들에게 접근하며 입에 담을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라며 "녹취록은 충격적이고 내용이 길어 가장 핵심인 부분만 공개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박유천의 최근 회사의 법인 카드 사용 논란을 언급하며 "아직 늦지 않았으니 부디 반성하고 뉘우치며 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home 김경령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