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아들 ♥ 천재 골퍼… '초대형 커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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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 리디아 고,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과 열애 중
양가 부모와 지인들에게 알릴 정도로 진지한 만남

골퍼 리디아 고(24)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26)이 열애 중이다.

이하 리디아 고 인스타그램
이하 리디아 고 인스타그램

24일 조선비즈 단독 보도에 따르면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에서 동메달을 딴 리디아 고는 정태영 부회장의 아들 정준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정태영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의 금융 계열사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단독] 리디아 고,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과 교제… 결혼 가능성도 단독 리디아 고,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과 교제 결혼 가능성도 리디아 고, 인스타그램에 사진 공개
조선비즈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 정태영 페이스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 정태영 페이스북

지난 15일 재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부모와 지인들에게 알려질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결혼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말을 아끼고 있지만, 양가 부모와 집안에서 두 사람의 교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리디아 고 인스타그램
이하 리디아 고 인스타그램

리디아 고는 17세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면서 '골프 천재 소녀'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각종 대회를 휩쓸며 세계 정상급 여자 골퍼로 성장했다. 2016 리우 올림픽 대회에서 은메달을, 이번 2020 도쿄올림픽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현재 여자 골프 세계 랭킹 5위다.

정준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명문 클레어몬트 맥케나 칼리지에서 철학과 데이터사이언스 분야를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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