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6살 된 함소원, '손바닥'만한 비키니 인증샷 (사진·영상)

2021-08-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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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비키니 인증샷 올린 함소원
40대 나이가 무색한 늘씬한 몸매로 눈길

방송인 함소원이 과감한 비키니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실내에서 찍은 비키니 인증샷 여러 장을 올렸다. 몸매가 다 드러나는 작은 비키니를 입은 함소원은 쏙 들어간 배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제 너무 먹었다. 혜정이가 다행히 가려줬다"는 글을 덧붙였다.

특히 함소원은 골반 옆 부분이 끈으로 이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46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그는 욕실에서 찍은 비키니 인증 영상과 함께 "비키니 입는 방법. 배에 힘을 빡 주고 호흡을 내쉬며. 배 안에 공기를 전부 뺀다"는 팁을 전하기도 했다.

이하 함소원 인스타그램
이하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남편,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모았지만, 지난 3월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방송 활동 중단 이후에도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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