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인공지능 기반 ‘취향 저격’ 도서추천서비스 제공
2021-08-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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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도서관 5곳에 키오스크 설치, 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서비스

순천시(시장 허석)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립도서관 5곳(삼산, 그림책, 연향, 기적, 신대도서관)에서 이용자 맞춤형 AI 도서추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도서추천 서비스는 키오스크에 나오는 관련 질문(성별, 나이, 기분, 관심사, 선호 장르 등)을 선택하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자의 현재 상황에 맞는 도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추천된 책의 정보는 별도의 종이 인쇄물 없이 문자(SMS)로 받을 수 있고, 대출 가능 여부와 청구기호를 알려줘 서가에서 바로 책을 찾을 수 있다.
순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개인별 맞춤형 도서추천서비스를 통해 평소에 어떤 책을 골라야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었던 이용자들에게 실질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베스트셀러나 신간 위주의 도서 대출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숨어있는 양서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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